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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항노화 웰니스 산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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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사비아 작성일17-05-26 10:50 조회2,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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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일자리창출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항노화산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욕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청정자연을 활용한 항노화 웰니스 산업을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항노화산업은 노화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의료·비의료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융복합산업이다.시는 TF팀을 구성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웰니스 항노화 도시’를 비전으로 한 기본계획용역을 이달 초 발주할 예정이다.또 관광,의학,생약자원,식품 등 지역에 적합한 항노화 단위사업을 발굴하고 관련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는 브니엘월드라는 항노화산업 1호 기업을 유치하기도 했다.항노화 웰니스 산업의 시장규모는 지난 2008년 152조원에서 2015년 277조원으로 급증하는 등 부가가치와 고용유발,정주기반 재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식 시장은 “태백은 고랭지배추와 곰취 등 차별화된 천연·특용작물 재배지의 최적지로서 식물성 화장품 등 경쟁력있는 항노화 브랜드로의 개발 가능성이 높다”며 “웰니스산업과 6차 산업을 접목하면 일자리 및 주민소득창출 등 경제활성화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태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교수는 “건강한 노후 도시(Healthy Aging town) 조성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청정 태백은 사계절 관광·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우열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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