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이야기

태백 황부자며느리축제 프리마켓 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사비아 작성일19-10-11 11:05 조회49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브니엘월드 와사비아입니다^^

오늘은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 참가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20191008_151613.jpg?type=w773 

 

 

2019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황지연못 황부자며느리 축제"는 황지연못 일대에서 진행된 축제로

이번이 첫번째로 열린 축제였답니다. 처음 진행된 축제여서 작은 축제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대단히 성대하게 진행된 축제였답니다.

 

KakaoTalk_20191001_151146127_11.jpg?type=w773 

 

황부자설화를 들어보셨나요? 태백에는 황지연못이라고 유명한 연못이 있답니다.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지인 황지연못을 찾아가서는 크기가 너무 작아 실망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실제 크진 않은 아담한 연못이지만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서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깊지 않고 얕은 연못이지만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 황지연못에는 태백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었을 법한 황부자설화가 있답니다.

 

옛날에 욕심 많고 심술궂은 황부자의 집에 한 노승이 사주를 받으러 갔는데 황부자가 시주 대신 쇠똥을 퍼주었지요..이것을 본 며느리가 노승에게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주고 쌀 한 바가지를 시주하였습니다.

노승은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소승을 따라오시오."라고 말하였고 며느리는 노승의 말을 듣고 그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노승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아니되오."라고 알려주었으나 태백를 막 벗어난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때, 뇌성병력이 치며 황부자의 집이 땅속으로 꺼져 들어갔습니다.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에 놀란 며느리는 뒤를 돌아보았고, 황부자는 곧 이무기로 변하였습니다.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노승의 말을 잊고 뒤돌아본 며느리는 바위로 변하였습니다.

현재, 황부자의 집터는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이 되었고, 돌이 된 며느리는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에 미륵바위로 남아 있습니다.

yLLB9r-suPggwPy8syAxMA~~.jpg 

 

설화의 대표적 교훈인 권선징악을 담은 내용이네요~ 교훈도 있고 재미도 만점인 설화입니다.

'황지연못 황부자며느리축제'는 이 설화와 그 배경인 황지연못을 주제로 열린 축제랍니다~

 

 

 

이제 브니엘월드의 부스 모습을 보실까요?

KakaoTalk_20191001_151146127_05.jpg?type=w773 

브니엘월드의 부스 모습이랍니다. 왼쪽에는 샤마르 호신용스프레이 배너가 보이네요~

스펀지에도 소개된 '와사비아 고추냉이 호신용스프레이'입니다. 100%고추냉이 추출물로 만들어져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효과는 강력해 얼굴이 아니더라도 얼굴 주변에만 분사액을 맞으면 호흡기를 자극하여 10분 이상 고통에 시달리며 눈을 못뜨고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어 정신을 차릴수가 없답니다.

 

 

KakaoTalk_20191001_151146127_06.jpg?type=w773 

 

저희 부스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고추냉이 품은 스낵이랍니다.

직접 시식해 보시고는 맛있다고 하시며 많은 분들이 구매해 가셨답니다.

 

KakaoTalk_20191001_151146127_09.jpg?type=w773 

KakaoTalk_20191001_151146127_08.jpg?type=w773 

 

 

황부자며느리 혼례식 퍼포먼스로 황부자와 그 부인, 그리고 소를 끌고 가는 머슴도 보이네요

 

 

2%EC%9E%A5.jpg?type=w773 

 

 

 

글시를 정말 잘 쓰셨던 어르신. 다들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였답니다.

 

 

 

4%EC%9E%A51.jpg?type=w773 

 

황지연못에서는 '첫물길 소망 꽃등 띄우기' 행사도 있었답니다.

소망을 담은 꽃등을 띄워 소망이 이루어지길 염원하는 행사인데, 유태호시장님과 함께 많은 분들이 몰렸답니다.

태백시장인 유태호 시장님을 선두로 시민들의 꽃등이 연못을 줄지어 흘러가는 모습이 장관이었답니다..

 

%EA%B3%B5%EC%97%B0.jpg?type=w773 

 

문화광장에 위치해 있는 공연장에서도 '황지연못 수호신' 탈마당극, 통기타 페스티벌, 주부 가요제 등 많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황부자 축제는 볼거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였답니다.

다음해에는 태백에 들리셔서 함께 축제를 즐겨보세요~

그럼 다음해를 기약하며~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